김세윤 박사의 복음신학 | |
서신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예수의 메시아적 사명은 하나님이 예수를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사로 죽음에 넘겨 주셨고(그래서 예수가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죽음을 죽었고) 하나님이 그를 부활시켜 그것을 확인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우리의 속죄제사로 드려져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메시아 예수를... [2009-09-03 오전 9:30:39] | |
서신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 선포와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사도적 복음선포 양식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이 “예수가 메시아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대행하신 분이다. 그리고 지금 주(Lord)... [2009-08-27 오전 9:52:39] | |
김세윤 박사의 복음신학(8)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여기까지 도달한 제자들이 부활의 관점에서, 다시 말해 ‘하나님이 예수를 옳다고 선언하심’의 관점에서 되돌아봅니다. 그렇다면 그의 죽음이 과연 자기 죄에 대한 죄 값으로의 죽음이 아니고 그가 최후의 만찬에서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던 이사야 53장에 예언된 대로 ‘우리 죄를 위한 대속의 제사였구나’라는 것을... [2009-08-24 오후 3:58:25] | |
김세윤 박사의 복음신학(7)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잔의 말씀에서 예수는 자신의 다가오는 죽음을 두 범주들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속죄제사와 언약제사. 예수는 자신이 이사야42-53장에서 ‘주의 종’으로서 자신의 목숨을 ‘속죄제사’로 바쳐 죄인들의 죄를 속죄하여 그들을 의롭게 하겠고, 또 ‘언약제사’로 바쳐 그들을 하나님의 새 백성으로 창조하겠다고... [2009-08-13 오전 10:16:54] | |
김세윤 박사의 복음신학(6)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 선포 사역의 끝인 유월절에 제자들에게 만찬을 베풀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잔치로 비유하신 분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에 상응하는 12명과 함께 만찬을 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예수께서 하나의 극(드라마)을 하십니다. 예수께서 이 드라마를 ... [2009-08-06 오후 3:40:46] | |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복음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다 아담같이, 탕자같이 되었으되 하나님이 우리를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아빠 노릇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 용서하시고 회복 시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회복시킨다는 것을 ‘잔치와 상속’, 두 가지 그림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잔치 중 가장 흥겨운 잔치가 무엇입니... [2009-07-30 오전 11:34:31] | |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바울은 이것을 단적으로 표현합니다. ‘죄의 품삯은 죽음이라(롬6;23)’. 품삯이란 용병들에게 주는 급료라는 뜻입니다. 가령 로마가 용병들에게 “우리 군사로서 게르만 민족과 북쪽에서 싸워 달라”하고 싸워주면 급료를 줍니다. 그것이 품삯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사용하는 그림은 사탄... [2009-07-23 오후 1:18:51] | |
▲ 김세윤 박사(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교수, 한인목회학 박사과정 원장) 본지는 바울신학의 세계적 거장이며 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인 김세윤 박사의 글을 아래와 같이 연재한다. 이번 호부터 복음서와 요한계시록, 사도행전 등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성서를 통한 신학이해의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 ... [2009-06-29 오후 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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