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0 조팝나무에 핀 효도꽃 2009/08/23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2009/08/16 황금률(黃金律) 2009/08/09 언제까지 주어야 합니까? 2009/08/02 주인과 종 (1) 2009/07/26 심판을 증거 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 2009/07/19 믿음은 좋은데 덕이 없다. (2) 2009/07/12 숨어계신 하나님을 찾아서 (1) 2009/07/05 우리는 예수님의 페이지 터너입니다. (2) 2009/06/28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2) 2009/06/21 명상은 기도가 아니다. (1) 2009/06/14 감자와 토란 (3) 2009/06/07 하나님 앞에서 긴장을 푸십시오. (2) 2009/05/31 개살구도 맛들일 탓 (2) 2009/05/24 서로 품고 서로 껴안기 (2) 2009/05/17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3) 2009/05/10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6) 2009/05/03 어린이날에 우는 어린이들 (3) 2009/04/26 비비디 바비디 부 (3) 2009/04/19 거룩한 선택 (2) 2009/04/12 성경이 거룩할 수밖에 없는 이유 (3) 2009/04/05 사망의 이기심을 노래하자. (2) 2009/03/29 하나님은 누구의 편이신가? (4) 2009/03/22 벼슬과 뿔 (2) 2009/03/15 나무에 올라가 생선을 구하다. (3) 2009/03/08 이론에 강할수록 실천은 멀어진다. (2) 2009/03/0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라 (3) 2009/02/22 오직 예수 중심의 삶을 택하라 (3) 2009/02/15 첫 마음의 진성(眞性)을 잃지 말라. (2) 2009/02/08 제가 어찌 이 물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3) 2009/02/01 체리의 꿈 (3) 2009/01/25 소(牛)에게 배운다 (2) 2009/01/18 Jesus Touch! (3) 2009/01/18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1) 2009/01/04 섬기는 자들의 덕목 (6) 2008/12/28 크리스찬의 영원한 양식과 안식 (3) 2008/12/21 이기는 것 외에 성도가 영적 전쟁에서 할 일은 없다. (3) 2008/12/14 그까짓 금덩어리가 무엇이기에..... (1) 2008/12/07 공부(工夫) 좀 하십시오. (2) 2008/11/30 대통령과 종교개혁가 (1) 2008/11/23 잠자는 크리스채너티여, 분발하라! (1) 2008/11/16 버릴 줄 아는 용기 (3) 2008/11/09 신앙은 손가락 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1) 2008/11/02 당신은 담대한 그리스도인이십니까? (3) 2008/10/26 병든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위로 (4) 2008/10/19 가을과 모차르트 (3) 2008/10/12 에누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되자 (4) 2008/10/05 칭찬도 배워야 할 복음적 예술이다. (2) 2008/09/28 하나님의 약속 (5) 2008/09/21 갚을 수 없는 빚 (3) 2008/09/14 인내는 희망을 품는 기술이다. (1) 2008/09/07 추석 -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1) 2008/08/31 거룩한 교회, 고상한 크리스챤 (2) 2008/08/24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 (1) 2008/08/17 누가 먼저 십자가를 질 것인가? (1) 2008/08/10 역설적 계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 (2) 2008/08/03 나는 동바리 나무 토막 입니다. (3) 2008/07/27 성령의 마음, 성령의 사람들 (2) 2008/07/20 공허와의 전쟁 (1) 2008/07/13 중류(中流)의 지주(砥柱)를 보라 (3) 2008/07/06 온전(穩全)한 순종 (2) 2008/06/29 성령의 시대 (4) 2008/06/22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3) 2008/06/15 나로 하여금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4) 2008/06/08 누가 주를 믿고 따를 것인가? (3) 2008/06/01 교회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 (1) 2008/05/25 멋있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1) 2008/05/18 그야말로, 당신은 인간이십니다. (4) 2008/05/11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시다. (1) 2008/05/04 잘 살려거든 거룩한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1) 2008/04/27 성령이시여, 나를 온전히 채우소서. (3) 2008/04/20 최후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3) 2008/04/06 혀를 다스려라. (4) 2008/03/30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4) 2008/03/23 내가 사니, 너희도 살리라 (1) 2008/03/16 내가 썩어야 향기가 난다. (2) 2008/03/16 왜 믿음이 자라지 못할까요? 2008/03/09 왜 믿음이 자라지 못할까요? (1) 2008/02/24 받은 축복을 헤아리며 늘 감사하자. (1) 2008/02/17 얄미운 기도, 경솔한 기도. 2008/02/10 죤의 믿음과 실천 (1) 2008/02/10 어떤 종류의 말을 사용하십니까? 2008/02/03 떪감을 주거든 연시를 만드십시오. (1) 2008/01/20 하나님!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08/01/13 역경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7) 2008/01/06 사람에게 시간은 무엇인가? (7) 2007/12/30 네 가지 질문 (8) 2007/12/23 하늘의 향기를 땅에 내려주신 크리스마스 (1) 2007/12/16 타는 목마름으로! (5) 2007/12/09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7) 2007/12/09 가정예배는 경건의 모본이다. (6) 2007/11/25 디모데와 그 한가지 부족한것 (7) 2007/11/18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품을 팔고 있다. (6) 2007/11/11 화상(火傷)과 동상(凍傷) (3) 2007/11/08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6) 2007/10/28 <말썽>보다 <말씀>을 세우십시오. (9) 2007/10/21 은혜는 언제 우리곁에 다가오는가? (9) 2007/10/14 [선데이칼럼]이제부터 교회는 미션(Mission)이다. (7) 2007/10/07 교회는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세워진 생명 공동체다. (4) 2007/09/30 너희가 이렇게도 깨달음이 없느냐? (10) 2007/09/23 생각하며, 감사하는 추석명절 (7) 2007/09/16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받고 사는 존재들이다. (12) 2007/09/09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10) 2007/08/26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13) 2007/08/19 예수님에 푹 빠지십시오. (16) 2007/08/12 믿음의 기도, 그 분이 누구십니까? (16) 2007/08/05 신앙의 실제적인 뿌리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10) 2007/07/31 패배란 마음의 상태에 불과하다. (10) 2007/07/22 장기판의 차(車)처럼 오만과 자만에 빠지면... (11) 2007/07/15 소르본 교회도 볼 수있습니다. (14) 2007/07/08 당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10) 2007/07/01 무엇을 찾으십니까? (4) 2007/06/24 못난이를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이유 (5) 2007/06/17 바르게 지는 것이 옳게 이기는 길입니다. (13) 2007/06/10 당신은 하나님의 명기(名器)입니다. (7) 2007/06/03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6) 2007/05/27 나의 혀는 길고 손은 짧았나이다. (13) 2007/05/20 시련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17) 2007/05/13 왜, 그 사람들이 우리들보다 잘 사는가? (4) 2007/05/06 더 무겁고 더 험한 십자가를 지십시오. (11) 2007/04/29 파충류만도 못한 인간들 (5) 2007/04/22 세 가지 종류의 성도들 (12) 2007/04/22 십자가를 누리십시요. (9) 2007/04/15 하필이면 왜 그 사람인가요? (10) 2007/04/08 주여, 당신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10) 2007/04/01 당신의 삶을 통째로 바꾸고 싶습니까? (4) 2007/03/25 푸로소프 박사에게 배우십시오. (10) 2007/03/18 별것 다 기억하는 사람들 (6) 2007/03/11 저는 <친절한 죄인>입니다. (6) 2007/03/05 묶지만 말고 풀어야지요 (13) 2007/02/25 <게으른 부자>는 결코 용서 할 수 없다. (1) 2007/02/18 장로란 어떤 분인가? (7) 2007/02/11 지식(智識)인가? 잡식(雜識)인가? (8) 2007/02/04 복음의 열정(enthusiasm)을 가진 사람들 2007/01/28 베품의 손길보다, 불우한 자의 인격을 존중하라. (5) 2007/01/28 아침은 늘 새롭지만, 아첨은 언제나 괴롭다. (6) 2007/01/14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5) 2007/01/07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6) 2006/12/31 한해가 또 저물어 간다. (6) 2006/12/24 단순하게 믿으라 (12) 2006/12/17 십자가를 함부로 폄훼(貶毁)하지 마십시오. (11) 2006/12/10 하나님 앞에 겉과 속이 다름은 옳지 않다. (11) 2006/12/03 꿈꾸는 사람들만이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다. (7) 2006/11/26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8) 2006/11/19 한 장의 비누가 물에 녹으면 (10) 2006/11/12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 (9) 2006/11/05 예수님의 질문 (6) 2006/10/29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7) 2006/10/29 글쓰기의 어려움과 고통 (7) 2006/10/15 마귀가 실제로 있습니까? (5) 2006/10/08 마음의 소금을 간직하십시오. (2) 2006/10/01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고 하는 죄 (8) 2006/09/24 하늘나라 일꾼을 뽑습니다. (7) 2006/09/17 생각하는 힘을 키우십시오 (6) 2006/09/10 책 좀 읽읍시다. (1) 2006/09/03 죤. 바리콘 (John. Barley Corn)씨의 가족을 아십니까? (11) 2006/08/27 어떻게 예술공연을 감상해야 합니까? (4) 2006/08/20 바보 같은 눈물, 바보 같은 인생 (6) 2006/08/13 부채로 성령의 바람을 불게하라 (10) 2006/08/13 문화선교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9) 2006/08/13 바라보면 벽이지만 밀고 나가면 문이다. (5) 2006/07/28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의 신앙적 의미 (4) 2006/07/28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5) 2006/07/28 “주여, 우리로 기도하게 하소서” (4) 2006/07/28 나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오 (5) 2006/07/28 故 윤덕수 목사를 기리며… (7) 2006/07/28 우리가 행복한 이유는 (5) 2006/07/28 크리스마스, 도데체 이게 뭡니까? (4) 2006/07/28 무엇을 <아멘>하십니까? (9) 2006/07/28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5) 2006/07/28 성문밖, 그들은 누구인가? (5) 2006/07/28 자식농사 (6) 2006/07/28 설교가 예배의 주 요점은 아니다. (7) 2006/07/28 영안이 밝아야 한다. (3) 2006/07/28 너의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 (5) 2006/07/28 Poison이냐? Poisson이냐? (6) 2006/07/28 주의 영광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5) 2006/07/28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섭리의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 (4) 2006/07/28 지금 네가 어디 있는냐? (5) 2006/07/28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06/07/28 주기도문을 드릴 때마다 2006/07/28 더러 알아도 모르는 척하라 (4) 2006/07/28 정말, 죄송합니다. 2006/07/28 신앙도 날씨에 따라 변하나? (5) 2006/07/28 자 화 상 (10) 2006/07/28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향기로운 것은 (3) 2006/07/28 오늘은 당신에게 최고의 선물 (5) 2006/07/28 바캉스가 가져온 그늘 (4) 2006/07/28 올림픽 챔피언과 하늘의 면류관 (5) 2006/07/28 故김선일형제-사막에 뿌린 선교의 피 (4) 2006/07/28 누가 그를 우는 갈대로 만들었는가? (6) 2006/07/28 돌아갈, 고향이 없는 사람들 (5) 2006/07/28 신앙은 대물림 아니다. 2006/07/28 고요한 가운데 ,찾아라 (5) 2006/07/28 문화선교와 새로운 도전들 (5) 2006/07/28 사랑의 거리, 은혜의 공간을 넓히자 (6) 2006/07/28 어른이 없다. 2006/07/28 강도의 십일조 (6) 2006/07/28 정치에 대한 예수님의 입장은 무엇일까? (11) 2006/07/28 주여,어찌 하오리까? (6) 2006/07/28 우리교회가 아름다운 까닭은⑬ 이름도, 빛도, 소리도 없이 섬기는 자들 2006/07/28 우리교회가 아름다운 까닭은⑫ 이 잔잔한 감동을!(2) (3) 2006/07/28 우리교회가 아름다운 까닭은!보수와 진보가 다함께(1) (4) 2006/07/28 인터넷 토론문화에 대해 (9) 2006/07/28 제주산 은갈치의 고백 (5) 2006/07/28 무엇이 “하나님의 뜻” 이란 말씀입니까? (4) 2006/07/28 한국 부채로 <빠리>의 더위사냥하기 (4) 2006/07/28 헤어질때와 만날때의 인사 (3) 2006/07/28 잘 놀 줄 아는 사람이, 예수도 잘 믿는다. (5) 2006/07/28 지금은 결단하고 선택할 때이다. (6) 2006/07/28 <매너>가 무너지고 있다. (4) 2006/07/26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리고 기도하라" (5) 2006/07/26 네 행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