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가 특별기획 '꿈과 도전의 기록'을 25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우리 땅에서 우리 위성을 싣고 발사된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 나로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사에 어떤 의미로 남게 될 것인가.
나로호의 1단 엔진은 러시아 흐루니체프사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로켓 엔진으로 우리는 아직 완전한 발사체 개발 기술력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인공위성분야와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필수적인 2단 추진기관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번 발사를 통해 세계에서 13번째로 발사장을 가진 나라가 됐다.
'꿈과 도전의 기록'에서는 발사 성공까지 땀과 열정의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우주개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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