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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태 칼럼 목록

은바리라이프 2009. 8. 7. 18:1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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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61호] 성토모 운동과 부의 이동 이미지 뉴와인 617 1/29, 6:57 pm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이 있습니다. 1984년 고 대천덕 신부의 감화와 노력에 힘입어 '한국헨리조지협회'를 결성하였고 이것이 1996년에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약칭 성토모)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희년제도에 근거한 성경적 토지법을 실천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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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60호] 아주사 부흥의 교훈 이미지 뉴와인 570 1/05, 4:55 pm
   1906년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은 몇 가지 점에서 특별합니다. 초대교회 이후 최초의 오순절적 부흥이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그 부흥의 물꼬가 오늘날까지도 여러 가지 경로로 흐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부흥이 일어난 과정도 흥미롭지만 이 부흥이 식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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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9호] 버락 오바마를 바라보는 두 시각 이미지 뉴와인 781 11/25, 7:13 pm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 그의 당선이 확정되었을 때 한 기독교 언론에서는 '오바마 혁명, 기독교적 가치의 승리'라는 타이틀로 그의 당선을 반겼습니다. 반면 한 단체에서는 오바마가 공산주의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의 당선은 미국과 더 나아가 세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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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8호] 금융위기를 통한 교훈 이미지 뉴와인 574 10/22, 2:23 pm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이미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다 미국이란 나라가 가지는 엄청난 영향력으로 인해서 그 충격은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로 미치고 있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위기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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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7호] 신부의 영성 vs 과부의 영성 이미지 뉴와인 673 9/26, 10:49 am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롬8:15, 공동번역)    70년대에 잭 윈터(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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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6호] 이슬람과 영적 전쟁 이미지 뉴와인 660 8/27, 10:13 am
   작년 12월 아랍 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중동지역 선교사들의 작은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 오전 한 선교사가 눈물을 글썽이면서 강의하였습니다. "7세기에 이슬람이 등장해서 어느 지역에 뿌리를 내린 이후 아직 역사 가운데 이슬람을 앞지른 다른 종교가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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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5호] 유기체적인 리더쉽 이미지 뉴와인 375 8/04, 4:19 pm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19:17)-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성령님의 새로운 기름 부으심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아모스서 9장에 보면 이것은 다윗의 장막이 회복될 때 부어지는 기름 부으심입니다."[암9:14, 한글 성경의 '단 포도주'는 원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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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4호] 영적인 사대주의 이미지 뉴와인 544 7/02, 8:31 pm
  바울이 아테네에서 선교할 당시 "모든 아테네 사람과 거기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은, 무엇이나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행17:21) 그들은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호기심은 하나님을 향한 호기심은 아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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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3호] 올림픽의 영적인 이면 이미지 뉴와인 345 7/02, 8:31 pm
   베이징 올림픽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쿠베르탱에 의해 부활된 현대 올림픽은 1936년에 히틀러에 의해 주관된 베를린 올림픽에서 최초로 '성화'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은 전 세계를 도는 사상 최장거리, 최장시간의 성화봉송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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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52호] 신학적 갈등과 하나됨 이미지 뉴와인 322 7/02, 8:30 pm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알미니안주의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강조하는 칼빈주의는 영원히 평행선을 그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이 두 가지 신학은 지난 수 백 년을 이어져 오면서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간에 다시 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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