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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이슬람 특별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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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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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이슬람은 피 묻은 경계선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로 이슬람권의 확대와 그 폭력성을 간파하고 이슬람봉쇄를 서구사회에 제기하였다. 2004년 윌리엄 와그너는「이슬람의 세계변화전략」에서 21세기에는 이슬람과 기독교 간의 큰 갈등과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 경고하며 기독교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최근에 CTS특별대담에 출현하여 세계무슬림연맹은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2020년까지 한국을 무슬림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아래 선교활동을 펴나가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이슬람은 88올림픽 이후 한국을 본격적인 선교 대상으로 정하였고 2005년에는 롯데호텔에서 한국 모슬렘 전교 50주년 기념대회를 열어 ‘한국 모슬렘 선언서’ 를 낭독하며 2020년까지 대한민국의 모슬렘화를 선언하였다. 이슬람사원의 2005통계에 따르면 한국에는 현재 서울 중앙사원을 비롯해 9개의 이슬람 사원과 전국에 60여개의 임시사원, 4개의 이슬람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 내 무슬림 수도 끊임없이 증가하여 15만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슬람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3년이 지난 현재는 무슬림의 수가 30만에 육박하고 해외 근로자들까지 포함하면 40만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면 10년 후엔 100만 명을 예측한다고 한다.
더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은 ‘한국 기독교의 이슬람에 대한 인식’이라는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와 이슬람의 관계가 뿌리가 같거나 동일하다’ 라고 답한 사람이 목회자와 성도들을 합쳐서 30% 이상이며,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다고 대답한 사람은 목회자 10%, 평신도 27%로 나타나 이슬람에 대한 심각한 이해부족과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SBS방송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보도를 통해서 보듯이 종교화해와 소통이라는 화려한 위선의 가면을 쓰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 부활과 재림의 절대적인 근본 기독론을 조작된 거짓으로 부인해 버리고 예수님의 역사성을 신화화시키면서 이슬람의 교리들을 전파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슬람에 대한 무지 ‘심각’
그러면 이슬람은 어떤 종교이며 그들의 구체적 교리와 실체는 무엇인가? 이슬람은 7세기 초 중세교회가 순교의 신앙과 초대교회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권력과 탐욕, 명예에 취하여 비틀거릴 때 아라비아의 예언자 무하마드가 완성시킨 종교이다. 그래서 이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절대 거부하고 이것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저주받고 심판당한다고 말한다.
꾸란 5장 17절을 보면 “알라가 마리아의 아들 예수라 말하는 그들에게 저주가 있으리라”고 말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또한 꾸란 47장 4절에서는 전쟁에서 불신자들을 만났을 때 목을 때리고, 포로로 취하고 혹은 보상금을 받고 풀어주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티르미지 제2권 138쪽을 보면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마다 72명의 미녀(후디스)를 하사 받을 것이요, 100명의 남자가 갖고 있는 정력을 받는다”고 말하면서 자살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세뇌교육을 통하여 세계 도처에서 9·11 테러를 비롯하여 잔혹한 테러를 자행하여 수많은 희생자들을 낳고 있다.
그러면 이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국에 접근해 오고 있는가? 첫째, 이슬람은 한국의 곳곳에 사원를 건립하고 있다. 무슬림국가의 막대한 석유자본을 통해 이슬람 센터와 예배처소를 점차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있고 무슬림들을 위한 새로운 사원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국제 이슬람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후원으로 2009년 서울에 이슬람계 초등학교를 최고의 시설로 개교하여 한국 어린이들에게 이슬람교육을 시킬 계획이다. 셋째, 이슬람 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슬람국가들의 언어교육강좌, 상설 이슬람 교리강좌 등을 개설하여 한국사회에 이슬람이 뿌리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넷째, 꾸란 번역 위원회를 통해 꾸란의 현대 국어화를 진행하고 있다. 꾸란이 현대국어로 완역되어 보급될 경우 이슬람 전파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다섯째, 이슬람 대학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슬람 왕실들의 각종 특혜와 전액 장학금, 진학 및 학위보장, 취업보장 등의 약속을 통해 한국의 수재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킬 계략을 품고 있다. 여섯째, 이슬람 관련 서적 출판 위원회를 통한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에는 문맹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슬람은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일곱째, 한국 여성들과 결혼 및 출산을 통한 이슬람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슬람은 일부 다처제도이기 때문에 이미 결혼을 하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도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의 부인을 얻는다. 그리고 가능한 많은 자녀들을 낳아서 무슬림의 숫자를 늘려가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통한 이슬람화 전략은 이미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어 영국, 프랑스, 독일과 같은 경우도 교회들이 점점 이슬람 사원으로 넘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 장로교회의 꽃을 피우고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 신학의 본산이 되며 개혁신학의 요람이 되었던 네덜란드마저 이슬람에 무너져가고 있다.
위장전술, 거대 자본 앞세워 공략
그렇다면 왜 한국이 이슬람화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가? 과연 한 국가가 이슬람화가 되었을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기에 한국의 이슬람화를 심각하게 경계하고 막아야 하는가?
2007년에 발표된 미국 CIA의 보고서 “The World Fact Book(2007)”을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 일 때는 평화를 사랑하는 그룹으로 위장하여 잠복을 하고, 2단계 2~3%로 소폭 증가할 때는 감옥에 있는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을 시킨다. 3단계,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어설 때는 무슬림 인구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4단계, 무슬림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폭동과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5,6,7,8단계를 넘어서서 40, 60, 80% 그리고 100%에 이르게 되면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시작되고 끊임없는 테러와 전쟁, 폭동으로 인해 사회는 혼란과 공포, 불안한 상태에 빠지게 되고 만다. 이것은 비단 다른 나라의 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한국의 이슬람화가 진행되면 우리 민족의 정치 선진화는 더욱 멀어질 것이고 통일도 후퇴하고 말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사회 모든 면에서 극도의 혼란이 올 것이며 한국교회는 파괴되고 죽어갈 것이다. 이제 이슬람은 소수 외국인 노동자의 종교가 아니다. 이슬람은 한국사회와 한국기독교를 위협하는 위험한 세력으로 이미 성장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이슬람을 저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슬람 저지를 위한 대책 중 가장 시급한 일은 초교파적으로 이슬람대책상설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 총회마다 이슬람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슬람은 국내 이단처럼 단순히 하나의 종교단체가 아니다. 이슬람은 신정일치를 주장하는 종교다. 그래서 이슬람이 들어가는 곳마다 정치, 경제, 법, 외교 모든 분야를 완전히 이슬람의 교리와 원리로 지배하려는 계략이 세워져 있다. 그래서 어느 한 선교단체나 한 개인이 이슬람의 전략과 맞서 대항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한국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고 우선 우리 교단 총회차원에서 다뤄야할 문제이다.
이를 위해 ▲이슬람연구소 ▲미디어 출판국 ▲웹진 ▲각 분야 고문위원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 등을 설치하여 이슬람과의 논쟁에 대비한 심도 있는 연구, 이슬람 한국침투사례 수집 및 분석, 이슬람 실체를 알리기 위한 도서 신문 문서 영상물 배포, 기독교 사회 지도층과의 네트웍 구축, 기독교인 이슬람전문가 양성 등에 주력해야 한다.
조직적, 전문화된 대책 시급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벌써 120년이 넘었다. 그 시간동안 한국의 기독교는 수많은 핍박과 어려움으로 인해 풍전등화처럼 흔들렸으나 더욱 성령의 불길은 타올랐다. 그리고 이제 21세기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기독교 선교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기독교는 이슬람이라는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대통령이 나서서 이슬람화에 대응하였고 어느 정도는 막아냈다. 우리도 이제 정부 차원에서 이슬람에 대한 심도 있고 실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의 모든 교단과 교파, 진보와 보수를 초월하여 공동의 대응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우리 합동 총회가 먼저 선구자가 되어 ‘이슬람 특별대책위원회’를 설립 운영함으로써 역사적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슬람은 지금도 막강한 오일자금을 투입하며 한국사회의 각 분야를 잠식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이슬람포교 선봉장 이희수 교수는 한국이슬람5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한국에 이슬람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선언까지 했다. 이제 한국기독교는 결단하고 일어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특별히 대형교회들이 일어나 이 일에 앞장서고 기치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대한민국 장자교단인 우리 합동교단의 총회가 이슬람 특별대책위원회를 긴급히 조성하여 상설기구들을 설치 운영하는 일로 그 첫걸음을 내딛어야한다. 비단 이것은 한국교회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후손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이 이슬람화 된다면 어찌 정치선진화와 경제선진화 그리고 평화통일이 가능하겠는가? 우리가 먼저 깨어 이슬람의 실체를 바로 알리고 예수님의 복음과 진리를 지키자. 우리 민족의 미래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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