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증거/창조의 증거

창조과학 강의 내용

은바리라이프 2008. 5. 19. 16:59

창조과학의 이해(1:30)
왜 창조과학 사역이 필요한 지를 배운다. 창조 과학 사역의 필요성을 성경 전체를 통해 확인하고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 세상 문화의 현실을 살펴본다.

창세기 코드(1:30)
명화에 대한 감상법을 설명하고 정보를 갖고 있을 경우 더 쉽게 그림을 해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성경책이 바로 만물에 대한 정보를 이미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음을 깨닫고 성경적 시각으로 자연을 보는 법을 배운다. 1. 진화론을 벗어날 수 있나? 2. 기원에 대한 기록 3. 성경은 역사책인가? 4. 별들의 창조와 외계 생명체 5. 해답을 갖고 있느냐? 6. 왜 혼란인가? 의 소주제로 창세기의 코드를 확인한다.

과학의 이해(1:30)
학교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과학의 개념과 과학의 한계 및 과학자의 실체, 그리고 기원에 대한 과학적 접근 방법 등에 대해 배운다. 과학적이라는 개념만 확실히 알아도 진화론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다.

성경 속의 과학적 증거들(1:30)
흔히들 성경은 과학과 상관없는 영적인 책으로만 알고 있다. 사람에 의해 발견, 발명되기 수세기 이전에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확인하는 시간이며 어떻게 이런 과학적 사실이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는지를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해 창조주에서 인간에게 성경이 전달된 방법을 느껴볼 수 있다.

우주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1:30)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메시지 대로(영화 “불편한 진실”) 현재 지구는 죽어가고 있다. 그 이유를 열역학 제 2법칙과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 여러 가지 증거를 들어 현재의 환경 상태를 확인한다. 진화론과 열역학 법칙의 상관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다시 한 번 진화론의 허구를 증거하고 인류의 노력으로 지구를 구할 수 있는지, 현재의 우주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아 본다.

▲ 6일 창조와 창조 원리(1:30)
창세기 1장의 6일 창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절을 풀어가며 자세히 살펴본다. 이를 통해 7일 간의 주기로 생활해 가는 우리의 환경과 자연을 이해하게 되고 멀게만 느껴졌던 창세기의 6일 창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시간을 통해 창조 6일간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24시간의 하루들 임을 확인할 수 있고 왜 진화론은 오랜 시간을 고집해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생명의 기원(1:30)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생명의 두 모델인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해본다. 진화론에서 언급하는 우연한 생명체의 발생이 확률적으로 타당한지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증거로 진화론적 생명 기원이 불가능한 생명의 기원론임을 확인한다.

인류의 기원(1:30)
중간 단계로 알려진 유인원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시간이다. 얼마나 많은 허구의 발표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고 이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류의 기원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의문이 많은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인종과 피부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로 인류는 성경 말씀대로 한 부부에서 시작되었음을 확인한다.

진화론의 증거(1:30)
진화론측에서 내세우는 진화의 증거라는 것들의 실상을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이 강의를 통해 학교에서 과학적 사실로 배웠던 것들 중에 허구의 이론과 과학적 사기에 의한 것도 있음을 알 수 있다.

노아의 대홍수 1. 2. 3 (1시간 15분)
신화나 전설로 알려진 그러나 창세기의 대표적 역사적 사실이 노아의 홍수에 관한 시간이다.
3번으로 나누어 노아 홍수에 관해 모든 것을 알아본다.
홍수 1: 홍수의 원인, 대홍수의 사실성, 전세계적 홍수 증거, 방주의 과학성, 모든 동물이 다 탔는가? 방주 내 동물들 생활 등에 관해 다루며 홍수가 나기 직전인 창세기 6장까지를 다룬다.
홍수 2: 창세기 1장의 장수에 관한 이유와 당시 환경, 홍수의 직접적인 원인인 하늘의 물과 땅 등에대해 알아본다. ?창세기 7장의 홍수 격변에 관한 것이다.
홍수 3: 노아 홍수 후기에 관한 것으로 물의 행방, 지층에 남아 있는 대홍수의 흔적인 대격변의 증거를 살펴보며 홍수로 변한 자연환경과 식생활의 변화, 인간과 동물의 관계, 인구 계산 등 노아 홍수 후반기에 해당하는 창세기 8장과 9장에 관한 증거들이다.

성서의 기록으로 확인하는 대홍수 사건(창세기 6,7,8장 / 1:30)
대홍수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창세기 6,7,8장을 한 줄 한 줄 짚어가며 살펴보는 시간으로 대홍수의 사실이 성경에 얼마나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다. 연관된 다른 성경 속 구절들을 통해 성경 전체에서 대홍수의 중요성과 사실성을 알아볼 수 있다.

홍수 후의 지형변화(1:30)
대홍수 사건의 결과로 생긴 지형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수료하면 대홍수의 흔적과 변형되어 남겨진 지질학적 증거들을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

대홍수와 Grand Canyon(1:30)
장구한 세월의 흔적으로 알려진 그랜드 캐년이 사건에 의해 짧은 기간 동안 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축소된 그랜드 캐년 지역의 모형 지형도를 살펴보고 그랜드 캐년 지형의 현황과 화석학적, 지질학적 증거 등으로 확인한다.

성경과 공룡(1:00)
성경 속에 사람과 분명히 함께 공존했던 공룡에 대해 성경적으로 살펴보고, 그간 축적된 여러 자료들을 통해 인류와 함께 살았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공룡은 하나님이 창조한 그러나 멸종된 한 종이었음을 확인한다. 이 강의로 공룡의 도움이 필요한 시대임을 깨닫는다.

죽어서 말하는 화석의 비밀(1:30)
진화론자나 창조론자나 양보할 수 없는 것이 화석이다. 오랜 세월 전에 살았던 생물의 직접적인 증거인 화석을 만져보며 화석에 대한 여러 궁금증과 비밀을 12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풀어 헤친다. 이 시간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진화론의 허구를 단번에 알 수 있는 시간이며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한 창세기의 말씀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다.

지적 설계 이론과 모방 공학(1:30)
오늘날 과학계의 화두는 지적 설계자의 존재 및 자연 모방이다. 지적 설계의 개념과 자연 속에서 지적 설계자의 흔적을 살펴보고 피조물 속에서 발견해 모방하는 모방과학의 예들을 살펴본다. 설계자시며 디자이너 이시기도 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공자도 풀지 못한 한자의 수수께기(1:30)
우리가 사용하는 문자(한자) 속에서 성경 기록의 흔적이 있음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어떻게 인류 및 언어가 세상에 분포 되었는지를 살펴 본다. 언어의 밝혀진 과학적 사실과 현존하는 언어의 특징을 살펴 다시 한번 창세기의 기록이 언어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지식과 과학적 사실(1:30)
학교의 공교육 시간을 통해 배운 지식과 과학적 사실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진화론에 근거한 내용들인가를 확인한다.
화석, 우주, 생물 등의 7가지 소 주제를 가지고 지식과 과학적 사실을 비교한다. 1. 우리는 무엇을 배웠나? 2.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3. 무엇이 사실인가?의 주제를 가지고 창조(6일 창조)를 사건의 개념으로 확인하는 시간이다.

젊은 지구(1:30)
진화론의 이론과는 달리 지구의 연대 및 우주가 젊음을 알려주는 여러 증거들을 살펴보고 성경적 지구 연대를 알아본다. 오래된 우주를 고집해야 하는 진화론의 입장과 지질 계통표와 방사능 연대 측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동안 진화론의 세계관으로만 본 지구의 연령을 재점검한다.

▲ UFO와 성경(1:30)
UFO의 실체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약 8가지의 소주제를 가지고 접근해본다.
특히 UFO는 시대에 따라 변천되어가는 진화론의 잔재 물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UFO의 문제는 과학적이기 보다 인간의 사상적 믿음의 결과이다. 성경을 통해 외계 생명체의 사실 유무를 보다 확고하게 결론 내릴 수 있다.

뉴에이지와 포스트 모드니즘(1:30)
생활 깊숙이 침투한 뉴에이지 사상과 포스트 모드니즘의 역사를 살펴보고 진화론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그들이 맺은 열매가 어떠한 가를 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에게서 오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청소년이나 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꼭 들어야 할 강의다.

세상 속의 창조론, 진화론(1:30)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창조론과 진화론을 판별하고 진화론자들이 자신의 이론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등을 공부하고 직접 판별해 내는 시간이다. 진화론의 허구를 전하는 여러 메시지나 이론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도록 진리의 지식을 생활 주변에 뿌리내리는 시간이다.

▲ Mt. st, Helen과 대홍수(1:30)
“세인트 헬렌” 화산 폭발을 통해 이루어진 지형의 변화를 통해 노아 홍수의 사건을 더듬어 보는 시간이다. 처음 폭발 할 때부터 폭발 후까지 기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이 시간은 노아 홍수가 얼마나 큰 대격변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며 오늘날의 지질은 오직 대격변의 사건에 의해서만 해석 되어 질 수 있음을 확인한다. 오늘날 지질학에서 인정 받는 신대격변설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증거들을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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