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카이 뉴스에 의하면 영국의 락(Rock) 밴드 가수 찰스 하돈은 벨지움에서 열린 락 축제무대에서 공연 도중 무대 뒤쪽에 있는 높은 전파대 위로 올라가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22살의 젊은 가수 찰스 하돈은 삼일간 진행되는 축제에서 자살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진술하였으며, 이것이 두번째에 해당하는 비극이다.
또한 얼마후에는 캘리포니아의 사라토가에서 32살의 마이클 에드워드가 수백명의 음악팬들이 보는 앞에서 6미터 높이의 무대 지붕에서 뛰어내려서 사망하였다.
당국은 이 사건 또한 자살에 의한 사망으로 다루고 있다 | |